2015년 10월 13일, 안성 바우덕이 축제 기업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강민철, 이나현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는 금일봉 증정식을 가졌습니다.

비록 쟁쟁한 경쟁률덕에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하였지만 바우덕이 축제를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새롬제약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두 직원의 수고와 격려의 의미로 오늘 처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기업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해준 두 직원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즐거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새롬제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